[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과 딸 지유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9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에서 찍은 이보영과 딸 지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의 기차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유모차에 탄 지유를 마주 앉아 바라보고 있는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플 모자와 원피스까지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이보영은 태국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넓은 정원 위에 지유와 커플룩을 입고 서 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6월 딸 지유 양을 품에 안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