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비와이부터 제시까지…" 잠실서 역대급 '초호화 콘서트' 열린다

인사이트 Instagram 'bewhy.meshasoulja', 'jessicah_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도심 속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워터 뮤지컬 페스티벌 '워터밤 2017'이 열린다.


오는 29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Water Fighting(워터 파이팅)을 테마로 관객이 참여하는 예능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7(WATER BOMB 2017) refreshed by Sprite'를 개최한다.


'워터밤 2017'을 책임질 강력한 아티스트들로 비와이, 루카스, 제시, 현아, 딘딘, 스컬&하하, 슬리피, 펀치넬로, 육성재, 신수지까지 막강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테마인 파이팅 콘텐츠에는 공연 중인 뮤지션과 함께 상대 팀을 향해 물총을 발사하는 '배틀 타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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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워터밤이 자랑하는 '워터밤 타임'은 무대 특수효과를 활용해 한 시간마다 무대에서 터지는 물 폭탄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역동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심 속에서 물과 함께하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밤 2017 refreshed by Sprite'는 현재 정가보다 20% 할인 된 티켓을 판매 중이며 예매는 예스24, 인터파크, 티몬, 쿠팡,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이한 '워터밤 2017 refreshed by Sprite'는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페스티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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