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발색 깡패'라는 애칭으로 화제를 모은 비욘드의 '아쿠아 틴티드 루즈'를 1+1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14일 LG생활건강 브랜드 비욘드는 '아쿠아 틴티드 루즈' 시리즈의 신상 2종 '14호 자몽에이드'와 '15호 핑크 플라밍고'의 출시를 알렸다.
이날 비욘드는 신상 출시와 함께 '7월 한 달간' 아쿠아 틴티드 루즈 전 색상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쿠아 틴티드 루즈'는 생기 있는 '발색력'과 끈적이지 않고 오래가는 '지속력'에 촉촉한 '발림성'을 고루 갖춘 틴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상 중 하나인 자몽에이드는 '웜톤'을, 핑크 플라밍고는 '쿨톤'을 위한 추천 컬러로 '웜톤, 쿨톤' 모두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이외 천연 꽃잎 오일이 함유돼 있어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가졌다.
해당 제품 가격은 1만 원으로 현재 '1+1' 행사가 진행 중이니 개 당 '5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혹 올여름 바캉스를 준비하며 톡톡튀는 색감의 틴트를 찾고 있던 여성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