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idan Prince Xiong/youtube
아이돌 뺨치는 8살 꼬마의 댄스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에 게재된 한 영상에는 마크 론슨(Mark Ronson)과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함께 부른 '업타운 펑크(Uptown Funk)'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중에서도 영상 가운데에 잡히는 꼬마의 댄스 실력이 단연 돋보인다. 춤에 대한 열정과 끼는 전문 댄서 못지않다.
음악에 맞춰 절도 있는 동작으로 느낌있게 춤을 추는 꼬마의 나이는 올해 8살이며, 춤을 정식으로 배운 지 이제 겨우 1년이라고 한다.
8살 꼬마 댄서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현란한 댄스 기술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via Aidan Prince Xiong/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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