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최근에는 연예인 발탁이 체계화되면서 연습생이나 오디션을 통해 가수나 배우의 길에 접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도 길거리 캐스팅이나 지인 소개 등 특별한 방법으로 연예인이 된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중 탁월한 몸매와 비율, 상큼한 포즈로 쇼핑몰 모델을 하다 발탁된 이들도 적지 않다.
쇼핑몰 모델 시절 떡잎부터 남다른 그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1. 김세정
2. 수지
3. 윤시윤
4. 김고은
5. 신소율
6. 정준영
7. 하연수
8. 구하라
9. 손수현
10. 박환희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