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ee.u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7 머슬마니아'에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선수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이연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남부에 위치한 푸껫의 한 호텔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머슬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화 선수는 지난 4월 29일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당시 이연화 선수는 우승 소감을 말하던 도중 청각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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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