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인형 미모'로 화제 모았던 4살 러시아 모델의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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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과거 '인형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 모델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의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한 쌍꺼풀과 오뚝한 콧망울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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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현재 아동복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지난 2012년 중국의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4살 이었던 그는 또래보다 성숙한 신체와 이목구비를 과시해 누리꾼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다"라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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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쁘면 다야"라고 말해 화제 모았던 6세 소녀의 근황과거 방송에서 "예쁘면 다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6살 소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