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은 세계 '초콜릿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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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입 베어 물면 혓바닥에서 사르르 녹아버리는 초콜릿.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초콜릿은 없어서는 안 되는 최고의 간식이다.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에 어떤 것을 추가하느냐에 따라 종류도 다양해지는데, 밀크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등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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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초콜릿을 맘껏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날이 있다.


초콜릿 덕후들에게는 더할 날이 없이 좋다는 날. 바로 '세계 초콜릿의 날(7일)'이다.


세계 초콜릿의 날은 최초로 초콜릿이 만들어진 후 많은 이들의 초콜릿 사랑을 기념하려 지정된 날읻. 


전 세계에서 초콜릿을 이용한 각종 음식 관련 행사가 열리며, 사람들은 초콜릿의 기원과 역사 효능 등 다양한 의미를 되새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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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사실 초콜릿의 역사는 관심이 없다면 딱히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


달콤한 간식의 대표인 초콜릿의 기원은 4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육을 먹고 희생제의로 많은 이들을 죽인 것으로 유명한 아즈텍족과 멕시코와 중미 지역 마야족은 초콜릿을 마셨다고 한다.


마야족은 카카오나무가 그려져 있는 문서나 초콜릿이 담겨 있는 항아리 같은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학계에서는 이들보다 앞서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올멕족이 카카오 나무를 재배하고 초콜릿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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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작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초콜릿. 인류의 발전에 따라 초콜릿도 점점 더 다양해 졌다.


우유과 함유된 밀크초콜릿, 쨈이나 크림 넛트류를 넣어 만든 쉘초콜릿, 비스킷이나 웨하스 등을 초콜릿으로 씌운 엔로버초콜릿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굳힌 프레쉬 트뤼플과 초콜릿 퐁듀 등도 인기가 높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하나같이 모두 맛있는 초콜릿은 사실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명도 있다.


하지만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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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초콜릿에는 설탕과 분유 등 다양한 첨가물이 포함돼 있어, 이것들이 칼로리를 높인다.


또한, 적어도 카카오 함량이 70%가 넘는 다크초콜릿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전 다크초콜릿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효과 외에도 초콜릿은 기분이 우울할 때 먹으면 안정되는 자연 치료제 역할도 한다.


초콜릿을 먹으면 이른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엔돌핀과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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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역사와 효능 등을 알아봤다면 식사 후 오늘 디저트로 초콜릿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 초콜릿의 날이라는 좋은 핑계도 있으니, 주위 사람들에게 초콜릿을 하나씩 선물하는 것도 좋다.  


기분이 꿀꿀하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도 오늘 만큼은 초콜릿 한 개를 입안에 넣어보자.


104세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은 달콤한 '초콜릿'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할머니가 소녀같이 활짝 웃으며 장수 비결을 '초콜릿'이라 밝혔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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