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요리연구가이자 인기 셰프 최현석의 고3 미모의 딸 최연수 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반려견 '뚜이'의 이벤트를 준비하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현석 셰프는 '뚜이'를 위해 연어 무스, 스테이크, 반려견 전용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이날 방송에는 올해 19살이 되는 최현석 셰프의 큰딸 최연수 양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 양은 아름다운 미모와 기럭지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특히 최연수 양의 조막만 한 얼굴과 늘씬한 몸매는 아빠 최현석 셰프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실감케 했다.
한편 '딸바보'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최연수 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Instagram 'crazypenne'
Naver TV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