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여자들은 썸을 타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그 남자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특히 연애 초기인 썸의 단계에서는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건지 많은 의문을 가지며 머릿속 온통 그 사람의 생각들로 가득 차게 된다.
나를 좋아한다고 확신이 들다가도 다른 여자와의 다정한 모습을 보게 되면 나 홀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한다.
썸남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해 답답해 하는 당신을 위해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취하는 행동 6가지를 소개한다.
1. 종종 멍하거나 웃는 얼굴로 쳐다본다.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이 눈치채지 않게 종종 쳐다보게 된다.
남자가 왠지 나를 자꾸 처다본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관심의 증거다.
2. 카톡을 보내면 답장 속도가 빠르다.
연애에서 흔히 '밀당'이라고 하지만 정말 여자를 좋아할때면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먼저 메세지를 보내게 되며, 답장하는 속도도 아주 빠르다.
3. 계속 질문한다.
사랑에 빠지면 여성을 보다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생겨 무엇을 좋아하는지,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등 질문 공세를 펼치며 여성에 대해 알아가려 노력한다.
4. 유치한 장난을 친다.
친하니까 정말 장난치고 싶어서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지만 가까이는 하고 싶은데 그냥 다가가기 쑥스러워서 장난을 치는 경우가 더 많다.
5. 사소한 것도 칭찬한다.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사소한 것도 칭찬을 해서 여자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려 노력한다.
6.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성에게 믿음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모든 면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