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와이로 화보 촬영을 떠난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23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WHY"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도로 위에 서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니는 짧은 청 팬츠와 뷔스티에를 입고 도로 위에서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나가는 차도 다 세워버릴 기세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 뺨치는 완벽한 기럭지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EXID는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를 발매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