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2일(일)

군살 하나 없는 '탄탄 몸매'로 시선 압도하는 38세 이효리 (화보)

인사이트THE STAR


4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이효리가 화보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22일 매거진 더스타는 7월호 커버 화보를 통해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효리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THE STAR


공개된 3장의 사진에서는 심플한 언더웨어룩으로 여전히 살아있는 '뒤태 미녀' 이효리의 섹시미를 담아내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순김이와 모카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화보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이번 앨범에서는 나의 솔직함을 전달하고 싶다. 공들여 만든 정규 앨범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며 4년만에 나온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인사이트


이어 제주도에서 보내는 일상에 대해 "만족하는 부분이 훨씬 많지만 조금 단조로운 부분도 있다. 앨범 작업이나 화보 촬영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THE STAR


한편 4년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이효리의 화보와 속마음 인터뷰는 오는 23일 '더스타(The Star)'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대 주눅 들게 만드는 38세 몸매"···잡지 표지 장식한 이효리5년 만의 컴백을 앞둔 '섹시 디바' 이효리의 섹시한 화보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