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대학 축제 현장에서 핑크빛 '똥머리'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마마무 멤버 솔라 팬들의 트위터에는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꾼 솔라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현장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마마무 솔라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축제 행사에 참석한 그룹 마마무 맞언니 솔라는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핑크빛 '똥머리'로 시선을 모았다.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더 예뻐진 솔라는 신비로우면서도 요정 같은 비주얼로 '남심' 자극은 물론 동그랗게 말아올린 '똥머리'는 그의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https://t.co/hzVQhfTAP1마마무 #솔라 #용선 pic.twitter.com/ngIDiQtFuo
— 김용선 나들이 (@yong_picnic) 2017년 6월 21일
빛나는 외모뿐 아니라 폭풍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솔라는 매번 새로운 컨셉으로 신비로움과 팬들 기대 충족시키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Purple(퍼플)'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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