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20대 주눅 들게 만드는 38세 몸매"···잡지 표지 장식한 이효리

인사이트더스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컴백을 앞둔 이효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더스타 매거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23일 발간될 예정인 7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사진 속에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영원한 섹시 디바 '이효리'의 치명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구릿빛 피부인 그는 속옷만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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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접힐 수 있는 구부정한 자세이지만, 그녀의 가는 허리에는 군살이 하나도 없다.


그간 제주도에서 신혼 생활을 보내며 방송을 멀리하던 이효리는 오는 7월 정식 컴백한다.


5년 만의 컴백을 앞둔 이효리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그를 기다리던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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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룩도 섹시하게 소화하는 '내년 마흔' 이효리가수 이효리가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선보이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