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오빠'라 부르고 싶은 2002년생 '프듀' 연습생의 우월한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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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습생 유선호의 성숙한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유선호(16)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선호는 179cm에 달하는 큰 '기럭지'에 금방이라도 소멸할 것처럼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한다.


한눈에 봐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그는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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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훈훈한 비주얼의 유선호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개월 차 연습생이다.


그는 짧은 연습생 경력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카리스마'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선호는 현재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209,168표를 획득하며 9주차 순위 16위에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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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주머니가 밝힌 '프듀 101' 연습생 유선호 인성'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이후 점점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연습생 유선호의 인성이 돋보이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