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완벽한 스키니진 핏 자랑하는 나나의 '무보정 몸매'

인사이트Instagram 'jin_a_nana'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배트걸'로 변신했다.


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현장 유미언니의도촬. 실력이끝내줘요.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 배트를 들고 화보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in_a_nana'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과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록색 야구 점퍼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게 한다.


한편 나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꾼'으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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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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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