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믿고 듣는 걸그룹 마마무 리더이자 맏언니 솔라가 핑크빛으로 염색한 뒤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마마무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마마무 솔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머리를 핑크빛으로 염색하고 몰라보게 한층 더 예뻐진 솔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비글미 넘치는 환한 미소로 웃고 있는 솔라의 모습은 이번 새 미니앨범 'Purple(퍼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마무가 선보이는 이번 미니앨범은 '음오아예' 때의 상큼 발랄한 핑크빛 매력과 도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블루빛의 매력을 더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마마무의 새 앨범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