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어엿한 소년으로 성장한 문메이슨의 근황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아기와 나'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문 메이슨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성장한 문 메이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문 메이슨은 어렸을 때 처럼 똘망똘망하고 큼지막한 눈망울을 자랑했으나 이제는 제법 의젓해 보이는 소년이 돼 있다.
2007년에 태어난 문 메이슨은 한국 나이 올해 11살로 초등학교 고학년에 재학 중일 나이다.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문 메이슨을 보고 귀여워함과 동시에 눈 깜짝할 사이에 흐른 세월에 놀라워했다.
한편 문 메이슨은 지난해 개봉한 한중 합작 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주연 배우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