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가 마지막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씨스타 리더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 씨스타"란 글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보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the b.e.s.t sistar 지금까지 씨스타였습니다!"란 글과 함께 씨스타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 씨스타는 'SHAKE IT','I Swear', 'Touch My Body', 'LONELY'까지 히트곡 매들리를 부르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효린과 보라는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직후 SNS에 소감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23일 씨스타의 해체를 공식화하며 "6월 전속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