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예쁘기로 유명한 미국의 한 아역배우가 국내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ella.g2008'가 팔로워 5만을 넘기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 계정은 미국에서 아역 모델로 활동하는 엘라의 엄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엘라의 엄마는 딸의 일상 생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는데, 엘라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열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콧날과 흰 피부 그리고 방긋 웃는 엘라의 미소는 상상 이상으로 예쁘다.
또한 최근에는 제이슨 데룰로의 'want to want me'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는 엘라의 모습은 3만 7천 번이 넘게 조회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 누리꾼들은 엘라의 미모에 "정말 예쁘다"며 칭찬을 쏟아내는 한편 "국내 배우 하연수와도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는 말이 딱 맞는 아역 모델 엘라의 상상초월 사진을 소개한다. 함께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