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oy Johannink/youtube
상대방 얼굴을 보고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귀여운 쌍둥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유튜브 한 계정에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신기해하는 쌍둥이 머를(merle)과 스티진(stijin)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 의하면 귀여운 아기 둘이 상대방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 옷을 입고 누워있는 아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짝꿍의 얼굴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아무리 표정을 찡그려봐도 상대방과 자신의 얼굴이 비슷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귀여운 분홍 아기는 마지막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쌍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결국 가족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했다.
via Roy Johannink/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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