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깜찍한 '빵' 먹방으로 아빠 일라이 심장 폭행하는 민수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eli_kim9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의 아들 민수가 깜찍한 '빵' 먹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지난 27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수 빵 먹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민수를 품에 안은 일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수는 두 손에 빵을 쥐고 한 입 베어 물고는 기분 좋은 듯 해맑게 웃고 있다. 


아빠가 쩝쩝 소리를 내자 그 모습이 재미있는 듯 아빠를 바라보며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li_kim91'


아빠의 쩝쩝 소리를 본인이 따라 하면서 그마저도 우스운지 민수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민수는 웃을 때마다 쏙 들어가는 볼 보조개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일라이는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사랑꾼' 남편과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라이가 부모님 허락 안받고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유키스의 일라이가 부모님 허락 없이 혼인 신고를 먼저한 이유를 밝히고 어머니와의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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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