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ecrettimehs'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데뷔 후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

최근 SBS '스타일 팔로우'에 출연한 전효성은 "데뷔 후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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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효성은 "현재 45kg을 왔다 갔다 한다"며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네이버 프로필 상에는 그의 키가 160cm로 기재되어 있다.

평소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는 등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그녀는 체중을 감량한 후에도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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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효성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짧고 굵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현재도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