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위너 '춤꾼' 이승훈이 데뷔 이래 최고의 히트곡 '릴리릴리'로 창작 안무를 선보였다.
25일 위너는 YG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승훈의 단독 창작 안무 영상이 공개했다.
데뷔 전 'K팝 스타' 때부터 뛰어난 안무 창작 능력을 선보인 이승훈은 최근 위너 'FOOL' 안무를 만들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지니고 있다.
이승훈은 이번 영상에서도 독창적인 창작 능력을 발휘해 자유로우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영상은 위너와 지니뮤직이 함께하는 '릴리릴리 커버댄스 콘테스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커버댄스 영상을 만들어 참가하는 것으로 총 1천만 원의 상금과 선발을 통해 YG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팬들로부터 사랑받은 곡이기에 해외 팬들의 댄스 커버 참여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