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1999년생 여배우가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라이징 여배우 나가노 메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의 주인공 나가노 메이는 최근 일본에서 떠오르는 배우 중 한 명이다.
1999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과 청아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올려가고 있으며, 올해 출연한 영화만 5편일 만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이 '매력 포인트'라는 나가노 메이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