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새신랑' 포스 풍기는 류준열의 '물오른' 미모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류준열의 새신랑 같은 시상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류준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시상식에 꼭 어울리는 검은색 수트를 입고 있은 채 시상식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대본을 보고 있다. 


류준열은 183cm인 큰 키에 걸맞게 무던한 수트도 화려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흰색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하고 시상을 하기 위해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은 흡사 부케를 들고 있는 '새신랑'처럼 보이기도 한다.


류준열의 훤칠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상식 사진에 누리꾼들은 "수트핏의 정석이다", "매력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류준열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더 킹'으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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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