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EXID 하니가 갈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로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행사에 참석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EXID 하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과 달리 갈색으로 염색한 긴 생머리에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방불케 하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니는 머리에 꽃다발을 쓴 채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신곡 '낮보다는 밤'으로 SBS MTV '더쇼' 5월 첫째주 1위를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