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찍은 평화로운 휴일 아침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침대에서 딸 추사랑과 머리를 맞대고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귀여운 고양이 귀와 수염을 달고 있는 모습이 두 모녀의 사랑스러움을 잘 드러내 준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두 모녀의 사랑스러움에 대해 누리꾼들이 댓글을 달아 모녀의 국제적 인기를 실감케 해준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