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죽음에서 다시 깨어난 톰 크루즈···영화 '미이라' 1차 스틸컷 공개

인사이트UPI 코리아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다크 판타지 블록버스터 '미이라'가 1차 스틸컷을 선보이며 차원이 다른 공포를 예고했다.


1일 UPI 코리아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소피아 부텔라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담긴 공식 1차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는 수천 년간 잠들어있던 강력한 존재 미이라를 깨운 닉 모튼(톰 크루즈 분)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이 담겨있다.


그의 표정에서 앞으로 일어날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강력한 힘으로 세상을 파괴하려는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 분)의 무시무시한 스틸은 닉 모튼과의 목숨을 건 사투를 예고한다.


한편 영화 '미이라'는 톰 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러셀 크로우 등 역대급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오는 6월 8일 극장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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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