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윤식당'에 새 메뉴 해물파전이 등장했다.
28일 tvN '윤식당' 6회에서는 윤여정이 이서진과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신메뉴 해물파전을 만들어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여정은 기존에 있던 재료를 활용해 처음 파전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파전이 약간 탔지만 정유미는 "음~맜있다!"라고 외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윤여정은 "너무 질척거린다"며 계속 파전을 만들어나갔고, 결국 네 장의 파전을 만든 후에야 완벽하고 고소한 파전이 완성됐다.
정유미는 "(마지막에 만든 게)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윤식당'은 13.3%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