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오는 5월 25일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지난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규현은 5월 20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날'을 개최한다.

입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규현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양한 무대와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규현은 5월 25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