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영화 '미녀와 야수'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엠마왓슨이 섹시미를 뽐냈다.
28일 (현지시간) 엠마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쇄골 라인이 훤히 드러난 강렬한 레드 색상의 수트를 차려입은 엠마왓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엠마왓슨은 붉은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더해 한 눈에 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신작 영화 '더 서클'로 컴백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