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화)

몰라보게 훌쩍 큰 '레인보우 유치원' 아이들 근황 4

인사이트tvN '레인보우 유치원'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과거 '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했던 천사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11년 방영된 tvN '레인보우 유치원'의 아이들 근황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레인보우 유치원'은 순수하고 엉뚱한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당시 팬카페까지 생길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6년이 지난 지금 꼬마티를 벗고 신사, 숙녀로 폭풍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1. 알레이나 일마즈


인사이트(좌) tvN '레인보우 유치원' , (우) Instagram 'aleyna_ilayda_ardahan'


대한민국 국적의 어머니와 터키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알레이나 일마즈는 청순한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삼촌 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아역 배우로 활동 중인 알레이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동생 일라이다와의 일상을 공개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2.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


인사이트(좌) tvN '레인보우 유치원' , (우) 온라인 커뮤니티


스페인 혼혈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방송 당시 성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어여쁜 숙녀로 성장한 페르난데스 리는 현재도 아동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3. 대니얼 현우 라샤펠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렷한 이목구비로 누나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대니얼 현우 라샤펠은 최근 폭풍성장한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니얼은 현재 아동 모델로 활동 중이다.


4. 링컨(링컨 폴 램버트)


인사이트(좌) tvN '레인보우 유치원' , (우)lincoln1001


'닉쿤 닮은꼴 아기'로 유명세를 탔던 링컨(본명 링컨 폴 램버트)은 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던 장본인이다.

 

부쩍 자라 이젠 제법 소년티를 풍기게 된 링컨은 최근에도 근황을 전하며 아역 배우와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