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2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쟁탈전. 심술쟁이 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노시호는 4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델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긴 팔과 긴 다리를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이 점점 예뻐져요", "완벽한 모녀에요", "사랑이 다리길이 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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