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화)

"안경 하나만 썼을 뿐인데…" '섹시미' 폭발한 크러쉬

인사이트Instagram 'crush9244'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래퍼 크러쉬가 무대 뒤에서 남다른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험 머리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지에 하얀 셔츠가 살짝 빠져 나온 채 안경을 쓰고 어딘가를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와 달리 안경 하나만 썼을 뿐인데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는 크러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고 섹시했음", "분위기 미쳤다", "The real 상남자", "진짜 취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러쉬는 15년 만에 정규 1집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정기고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