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가수 별이 둘째를 득남해 엄마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3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고.. 말랑말랑 귀여운 발, 한 달 된 아가 하소울 발 귀여워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의 둘째 아들인 하소울의 앙증맞은 발바닥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엄마인 별로 예상되는 손이 조그마한 발을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하하와 별 부부는 2013년 첫째 하드림을 득남한 데 이어 4년 만에 둘째 하소울을 얻었다.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