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배우 이종혁의 큰아들 이탁수 군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탁수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 움짤, 영상 등이 올라오고 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인 그는 지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당시보다 한층 더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풍긴다.
현재 탁수 군은 데프콘, 양세찬이 진행하고 있는 투니버스 새 예능프로그램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로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종혁 얼굴이 보인다", "진짜 잘생겼다", "준수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