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키가 무려 207cm인 방송인 서장훈이 '진격의 거인'을 연상케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장훈 키 체험'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아는 형님'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 서장훈과 김희철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서장미 분장을 한 서장훈은 단번에 여대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서장훈의 실물을 본 여대생들은 그의 어마어마한 키에 놀랐다. 같이 동행한 김희철의 키는 177cm로 작은 키가 아님에도 207cm인 서장훈의 덩치에 비해 아담해 보인다.
마치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거인의 뒷모습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시청률 5% 공약 이행을 위해 김희철과 성신여대를 함께 방문해 서장미 분장을 하고 수업을 들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