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딸 낳은 기쁨에 가족과 '고기 파티'한 이용대 선수

인사이트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이용대(29)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가 득녀한 기쁨으로 가족들과 함께 '고기 파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더팩트는 서울 마포구의 한 고깃집에서 이용대 선수가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이용대 선수가 득녀한 다음날인 11일 어머니와 형, 형수와 함께 서교동의 맛집을 찾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여느 사람들과 같이 득녀한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나눈 이용대 선수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용대는 아내 변수미 씨와 6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화촉을 밝힌 뒤 지난 10일 득녀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