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과거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를 통해 인형같은 비주얼과 따듯한 마음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정링컨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링컨의 훌쩍 큰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링컨은 '리얼키즈' 종방 후 키즈 모델 등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밀알복지재단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어느 새 10살 초등학생이 된 정링컨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해왔다.
과거의 귀여움은 물론 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가 더해져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여러가지 패션 아이템을 제대로 활용해 '오빠' 느낌을 풍기는 정링컨의 최근 모습을 확인해보자.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