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앰버서더 BTS 진과 함께 선물 같은 '써니 프레드랜드(Sunny FREDland)'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진은 눈부신 빛과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가득한 프레드 원더랜드에서 아이코닉한 '포스텐 컬렉션' 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완벽한 진의 비주얼과 프레드 주얼리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독보적이고 대담한 무드가 가득 담겼다.
캠페인 속 진이 착용한 프레드의 '포스텐 컬렉션'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바다를 향한 깊은 애정과 열정이 담겼다. 무한한 용기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의 상징이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바다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삶의 역경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응원하며 프레드를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포스텐의 볼드하고 시크한 디자인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스타일로, 강렬한 투지와 열정을 가진 이들을 위한 상징적인 아이템이 됐다.
또 '포스텐 컬렉션'의 다채로운 버클 및 케이블과의 대담한 조합은 탁월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레이어링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링으로 연출 가능하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적인 조화를 선사한다는 장점이 있다.
프레드만의 독창적 접근 방식과 탁월한 기술력으로 실현된 스틸 소재의 케이블과 골드 버클 등 각기 다른 소재의 대담한 조합이 특별함을 더한다.
프레드 글로벌 앰버서더 BTS 진이 선보인 '포스텐 컬렉션'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대담한 도전 정신의 아름다움은 써니 프레드랜드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