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가 홀리데이 전시 '로망티크 Romantique'를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 아티스트 '초이문'이 동화적 상상과 영감으로 창조한 마법 같은 홀리데이 전시로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아트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12월 25일까지다.
'로망티크' 전시는 최근 확장 이전 오픈한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청담 본점에서 진행한다. 럭셔리 패션과 갤러리가 즐비한 청담동의 중심인 압구정로에 위치해 있다.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특유의 고귀하고 세련된 원 오브 어 카인드 아트 플라워 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아름답고 넓은 공간감이 느껴지는 뉴 아틀리에는 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럽의 럭셔리 살롱과 엣지있는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모던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한국에서 보기 힘든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로망티크' 전시 기간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친구, 연인, 가족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 이벤트도 운영한다. 1층에 마련된 홀리데이 기프트 숍에서는 홀리데이 데코를 위한 오너먼트, 캔들, 크리스마스 카드는 물론 다양하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기프트도 판매한다. 모두가 상상한 그 이상의 아름다운 이 전시를 통해 홀리데이 무드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탄생한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는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워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희소하고 유려한 최고급 꽃과 식물 구입을 위한 플라워 오더 메이드 서비스는 물론 이벤트 플라워 디렉팅, 플라워 정기구독, 스페이스 플라워 컨설팅, VIP 프라이빗 클래스와 키즈 클래스 등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되며 럭셔리 브랜드 이벤트, 브라이덜 샤워 등을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또한 앞으로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청담 본점을 통해 '로망티크'와 같은 특별한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