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기 식품을 단 하루 동안 '초특가'에 판매하는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가 시작됐다.
31일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을 기존 대비 67% 할인한 가격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실제로 해당 상품을 사기 위해 오픈런을 기록할정도로 많은 고객이 점포에 방문했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 외에 11월 1일에는 '삼다수(2L*6입)'를 반값에, 2일에는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1kg)'를 50% 할인한 가격에, 3일에는 '애호박(개)'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