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입는 옷을 간편하고 빠르게 관리해 줘 하루하루가 바쁜 현대인들의 가사 노동을 줄여주는 유용한 가전으로 자리 잡은 '의류관리기'.
출시 자체가 혁신적이었던 의류관리기는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의류뿐 아니라 침구, 에코백 등 매일 사용하지만 관리가 어려운 다양한 품목까지 손쉽게 관리하면서 이제 가정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가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기류는 LG전자가 올해 1월 출시한 '올 뉴 스타일러'의 다양한 기능이 조명되면서 더 강해지고 있다.
'LG 올 뉴 스타일러'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요인은 뭘까. 다양한 소재의 의류는 물론 위생이 중요하지만 매번 관리하기 어려운 유모차 시트, 카시트 커버, 아이의 패브릭 소재 장난감까지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이다.
다양한 스타일링 코스와 살균, 건조 코스를 사용할 수 있고 빌트인 고압 스티머까지 탑재돼 의류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일상 용품들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다.
무엇보다 청결과 위생이 중요한 영유아 용품과 반려동물 용품까지 관리할 수 있어 부모와 반려인에게도 주목받는다.
실제 사용자들은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의류뿐 아니라 매번 세탁하기 힘든 용품들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이라고 입을 모은다. 듀얼히팅 트루스팀으로 소재에 맞춰 스팀량을 조절해 다양한 용품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포인트로 평가된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서 호평 쏟아져..."독자적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기능 최고"
또한 LG전자만의 독자 기술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이내믹 무빙행어는 분당 최대 350회까지 작동해 미세먼지나 꽃가루 등도 소매 끝까지 강력하게 털어준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LG 올 뉴 스타일러는 특히 매일 입는 셔츠의 잔구김부터 소매, 카라 끝 등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의류를 스타일러 사용 후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다려줘 깔끔한 핏을 완성해 준다. 이불은 물론 침대 시트, 배게 커버, 쿠션, 아이 애착 이불, 담요, 인형 등 일상생활에서 스팀 다림질이 필요한 모든 소재를 관리해 준다.
매년 가을이 되면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LG 올 뉴 스타일러는 강력한 트루스팀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옷 속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고, 집먼지 진드기와 빈대까지 살충해 줘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환절기 바이러스와 세균을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표준 살균, 바이러스 살균, 아기옷 살균 등 다양한 살균 코스가 더없이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의 건조 코스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고객 후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나온 반응..."손세탁 필요한 운동복도 금방 건조할 수 있으니 편리해"
"손세탁 필요한 운동복도 금방 건조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아이가 매일 입는 교복의 카라 깃, 소매 얼룩은 부분 세탁 후 건조 코스를 돌리면 구김과 살균 케어까지 된다", "세탁기로 돌리기 어려운 것들은 구김이나 손상 걱정을 줄이며 빠르게 말릴 수 있어 신세계다", "말리기 어려운 텐트 천막, 침낭도 사용 가능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진다.
LG 스타일러의 스팀 건조는 듀얼히팅 트루스팀과 다이내믹 무빙행어 기술로 탈취, 살균은 물론 소재를 한 올 한 올 부드럽게 구김 걱정 없이 건조 가능해 자연 건조 대비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저온 제습 방식으로 퀴퀴한 냄새까지 99% 제거해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우려가 없다.
한편 LG전자는 스타일러 보유 고객을 위해 '나만의 스타일러 사용 꿀팁 소개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스타일러 어디까지 써봤니?"라는 슬로건 하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LG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일상과 나만의 스타일러 활용 팁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우수자를 선정해 'LG 올 뉴 스타일러(1명)',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1명),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이스(1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 기프티콘(참여자 전원)'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정광우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스타일러는 매일 입는 의류부터 자주 사용하는 용품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LG전자만의 독자 기술을 반영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해오고 있다"며 "LG전자의 혁신이 담긴 스타일러를 통해 관리하기 까다로웠던 다양한 일상 용품들도 매일 편리하게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