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메이블린 뉴욕, 데일리 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 선봬

사진 제공 = 메이블린 뉴욕


메이블린 뉴욕이 뮤트톤을 위한 데일리 아이라이너 하이퍼 샤프 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퍼 샤프 라이너는 초슬림 고탄력 브러시로 0.01mm 극세사 라인까지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으로, 수년간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라스팅 폴리머 포뮬러가 함유되어 36시간 피부에 밀착되는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메이블린 뉴욕만의 기술력이 담긴 잉크 캡슐 시스템으로 붓펜 타입 특유의 잉크 메마름이나 붓 끝 갈라짐이 없어, 언제나 촉촉하고 부드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미스틱 뮤트 에디션은 평소 진한 블랙이나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웠던 뮤트톤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됐다. 기존 울트라 블랙, 브라운,  브라운 블랙에, 여름 뮤트에게 어울리는 쿨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인 '뮤티드 애쉬'와 크리미하게 톤다운된 브라운 컬러의 '더스티 브라운', 총 2가지 컬러가 추가된다.


하이퍼 샤프 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은 4월 22일 에이블리 선천칭을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및 지그재그,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