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에서 '숨멎'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차은우가 눈물을 머금은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스프라이트 & 밀' 캠페인 광고 촬영 모습이다.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빈틈없는 비주얼과 함께 다른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은우의 화끈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스프라이트는 매운맛을 즐길 때 빠질 수 없는 스프라이트의 깔끔한 상쾌함을 전달하는 '스프라이트 & 밀'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화끈한 매운맛을 스프라이트 한 모금으로 쿨하게 식히고 상쾌하게 리프레시 한 차은우의 모습과 함께 '스프라이트 시켜, 매운맛 식혀!'라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매운맛과 스프라이트의 쿨케미를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차은우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쿨한 비주얼로 숯불 화로에 지글지글 익혀 먹는 매콤한 고기구이를 비롯해 각종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올라오는 열기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열기까지 시원하게 해 스프라이트와의 완벽한 조화로 현장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휴식 시간 중임에도 차은우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계속되는 촬영으로 후끈해진 현장 분위기에 상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은우의 '스프라이트 & 밀' 캠페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현장을 담은 영상은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