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함께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애프터눈 티세트 'Be My Sweet Palett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티세트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버츠비는 협업을 통해 애프터눈 티세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레몬 버터 큐티클 크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기획은 봄 시즌을 맞아, 상큼하고 화사한 콜라보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들은 봄귤과 한라봉 등 다양한 과일로 만든 디저트를 맛보고, 상큼한 향으로 손과 손톱을 케어하는 레몬 버터 큐티클 크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버츠비에서 제공하는 레몬 버터 큐티클 크림은 레몬 껍질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카카오씨드 버터 등 100% 자연에서 유래한 보습 성분을 사용한 큐티클 케어 제품이다. 노란 빛깔의 제형과 레몬향이 기분까지 상큼하게 케어한다. 해바라기씨 오일과 비타민E 성분은 쉽게 부러지는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 평상시 손톱이 약한 사람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애프터눈 티세트 'Be My Sweet Palette'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