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50일 동안 10만원 모으면 여행상품권 주는 '이것'으로 올 여름 해외여행 떠나보자

gettyimagesBank


막혀있던 하늘길이 열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가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넘쳐나는 수요에 황금연휴가 아니어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공항의 모습이나 주변 지인들이 여름휴가를 해외로 계획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갈 때는 좋은 해외여행도 한번에 큰 돈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다. 며칠 간의 여행에 거의 한 달치 월급을 모두 할애할 정도니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훌쩍 떠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케이뱅크


이처럼 해외여행 목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천만은행' 케이뱅크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모아본김에 해외여행' 챌린지다.


오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케이뱅크 '챌린지박스'를 통해 여행경비를 모으면 여행상품권, 리모와캐리어 등 여행을 위한 특별한 경품을 제공한다.


'챌린지박스'는 원하는 목표, 금액,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해 매주 자동으로 돈을 모아주는 케이뱅크의 상품으로, 말만 하고 달성하기 어려웠던 돈 모으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케이뱅크


'모아본김에 해외여행' 이벤트는 챌린지 기간인 '50일 동안 최소 10만원 이상 모으기' 미션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미션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고,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권, 100만원권 그리고 리모와 캐리어와 같은 특별한 여행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챌린지박스를 처음 경험한 고객이라면 챌린지에 성공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3만명 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한다. 케이뱅크 기존 고객도 대상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케이뱅크


케이뱅크의 챌린지박스는 매주 쉽고, 재미있게 돈을 모으도록 도움을 주는 것 외에도 최고 연 4%(세전)의 금리혜택까지 준다.


적금을 시작하면 연 1.5%(세전)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목표한 기간에 챌린지를 모두 완수하면 연 2.5%(세전)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4%(세전)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매주 정해진 날짜에 한두번 돈을 입금하지 못했더라도 챌린지 달성까지 남은 금액을 잔여 주차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해주기 때문에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챌린지에 실패하는 다른 상품과 달리 편리하다.


케이뱅크


특히, 챌린지박스는 최근 리뉴얼을 거쳐 더 쉽고 편한 챌린지가 가능해졌다.


자유롭게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며 돈 모으기에 도전할 수 있는 챌린지박스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여행경품과 금리혜택까지 알뜰하게 챙겨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


최근 가입자 수 1천만을 돌파한 케이뱅크는 이외에도 생활 혜택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천만은행으로 거듭난 케이뱅크의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