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겨울철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리는 '국물 요리' 3종을 출시하며, 메인요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호밍스 김치어묵 우동전골, 호밍스 불고기 낙지 전골, 호밍스 우삼겹 대창 전골 3종으로 재료 손질이나 해동 과정 없이 간편하게 15분 내외로 조리하면 근사한 메인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호밍스 김치어묵 우동전골'은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볶음김치를 넣은 시원하고 칼칼한 맛의 어묵 전골이다. 어육 함량이 74% 이상인 프리미엄 모둠 어묵 3종과 정통 우동면이 어우러졌다.

'호밍스 불고기 낙지 전골'은 육향 가득한 양지 육수와 해산물이 어우러지면서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배추, 대파, 버섯, 당근 등 다양한 채소와 쫄깃한 납작당면까지 들어 있다.

'호밍스 우삼겹 대창 전골'은 잡내를 잡아 깔끔하고 고소한 맛의 소대창과 직화 초벌로 불향을 입힌 우삼겹으로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대상 청정원은 국물요리 3종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월 19일부터 이마트에서 '호밍스 불고기 낙지 전골'과 '호밍스 우삼겹 대창 전골'을 구매할 경우,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