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유단백질과 유사한 A2단백질 100% 우유가 프리미엄 유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미리 예견한 걸까. 뉴오리진은 4년전 이미 국내 최초로 A2단백질 100% 우유를 선보여 사랑받고 있다.

김태희가 선택한 우유로 조명받는 '뉴오리진 a2우유'는 호주에서 이미 1초에 1개씩 판매될 만큼 범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우유다.

뉴오리진 a2우유는 지속되는 '밀크플레이션(밀크+인플레이션)'으로 유제품 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전년 상반기 동기간 대비 약 7배 이상의 매출이 상승하는 등 판매 기록이 매달 갱신되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그 덕분에 출시 4년 만에 300만 개 이상을 돌파하는 고무적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국내 A2단백질 우유 리딩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뉴오리진 a2우유는 '두 아이 엄마'인 김태희와 3년째 함께하며 똑똑한 엄마들이 선택한 유제품으로 각광받아 왔다. 이번 달 26일 김태희와 함께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 '300만 엄마들의 선택'을 진행한다.

이번 뉴오리진 a2우유의 신규 캠페인에서는 우유를 선택할 때 우유의 성분뿐만 아니라 우유를 만들어 내는 소의 생활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인간에게도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듯, 소의 생활 환경 및 스트레스가 소가 만들어내는 우유의 성분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오리진 a2우유는 최근 브랜드 런칭 4주년을 맞이해 '숫자로 보는 a2'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국내 및 글로벌 a2 성과도 공개했다.

호주 대표 유가공 업체 'a2 밀크 컴퍼니(The a2 Milk Company)'의 글로벌 리포트에 발간된 내용에 따르면 a2의 글로벌 연간 매출은 약 16억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1조 3600억원)이며 판매된 우유 개수는 5억 개가 넘는다.

뉴오리진 a2우유는 평균 기온이 최저로 떨어져도 11도 수준인 호주·뉴질랜드에서 사계절 내내 초지방목으로 자란 소들에게 얻은 100% A2단백질 우유이다.

특히 호주 현지 뉴오리진 a2 전용목장은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광활한 목초지로 젖소들을 사계절 초지방목해 기르고 있으며, 100% 초지방목 A2단백질 우유는 뉴오리진 a2우유가 유일하다.

뉴오리진 a2우유는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 및 마켓컬리 또는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